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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의 슬픔,기쁨(4-1 독서감상문)
작성자 조진혁 등록일 10.03.29 조회수 112

견우와 직녀는 임금님 한테   따로 살라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견우와 직녀는 얼굴을 못보고 계속 울기만 하였다

해 마다 칠월 칠석이 되면.

두사람이 흘리는 눈물이 비가 되었다.

그래서 새들이 많은 홍수 때문에  새들도 많이 고생을 하였다.

새들은 의논을 하여서 은핱수의 다리를 만들어서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해준다.

그러다가 칠월 칠석이 된날 직녀는 울려고 하였지만

까마귀들이 도와주어서 견우와 직녀는 만나게 되었다.

까마귀들이 깃털이 다 빠졌지만.

두사람은 기뻤다. 두사람의 기쁨의 눈물이 고슬비가 되었다.

견우와 직녀가 잘못을 하였지만.

견우와 직녀가 불쌍하다.

나는 견우와 직녀 처럼 놀지 않고

일을 열심히 하여야 겠다.

-4학년 1반 조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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