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임금님에게
작성자 윤태헌 등록일 10.03.30 조회수 97

임금님

견우와 직녀가

조금 일을 안했다고 해도

일년에 한번만 만나게 하는 건 심해요.

얼마나 슬프면 눈물때문에 홍수가 났어요.

까치와 까마귀 덕분에 살았지만

또 못만나게 하면 no

이전글 어린이들을위한 공부습관
다음글 견우와 직녀(4-1)이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