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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한 솥밥(1-2반 김민규)
작성자 임덕수 등록일 13.11.06 조회수 83

마음씨 착한 개구리가 많은 동물 도와 주어 감동받았네.

나도 개구리한테 한 수 배웠네. 개구리야, 고맙다.

마음씨 착한 개구리야 앞으로도 그렇게 해.

넌 많은 동물에게 배려와 감동을 주었어.

나는 개구리인 너와 친구가 되고 싶어.

너는 분명히 세상에서 가장 착하고 가장 멋진 개구리야.

오늘 너는  친구들이랑 즐겁고 신나는 하루였을 거야.

앞으로도 많은 친구 사귀고 재미있게 친구와 함께 행복하길 바래.

그래서 매일 신나는 하루가 되길 바래.

내가 하나님 부처님한테 간절히 기도할게.

사랑해.

나중에 책 속에서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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