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3-2반 5번 김수인'누나와 남동생'
작성자 김수인 등록일 13.04.08 조회수 62

누나야, 너는 동생을 조금 괴롭히는구나. 하지만 호랑이를 무찌르는 동생을 보니 용기가 나와 동생과 함께 호랑이를 무찔렀어.그래도 너는 모든 놀이의 주인공을 맡고, 동생을 시녀 같은 힘든일을 시켯지.

그래도 용기가 있어서 호랑이를 무찌른거야. 동생은 착한데 너는 악마같아. 기꺼이 동생을 울리고 말았어. 하지만 호랑이를 무서워해도 공깃돌을 가지고 호랑이가 너희들을 무서워 할거라서 공깃돌을 쓴거니? 그건 아주 잘한일이야.  폭력을 쓰지않고 호랑이를 무찔렀지만, 동생한테 거짓말을 한거는 용서가 않돼. 거짓말을 하고, 동생을 괴롭히면 모범적인 누나가 됄수 없으니 내가 말한 것 만 하지 않으면 좋을것같아. 알겟지? 그럼 안녕~~~

이전글 3-2 11번 박하얀 누나와 남동생
다음글 밤 한 톨